강화군제조인,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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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년 1월 16일(Tue)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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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식품제조인협의회(회장 한광성)는 지난 15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일백만원을 강화군에 기탁했다.
식품제조인협의회는 강화군에 소재를 두고 있는 식품제조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친목단체로 식품제조인들의 친목도모 뿐만아니라 회원 상호간 지역특산품 개발을 위한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2006년도에 결성되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단체이다.
또한 회칙 운영 정관에 사회사업 활동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사회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화군식품제조인협의회장 한광성(진안종합식품 대표)씨는 이번을 계기로 강화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힘이 닿는데까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도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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