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생활개선회 발효가공 아카데미 개최
- 힐링, 복고, 홈메이드를 주제로 가공, 체험, 농촌문화가 복합된 6차산업의방향제시 -
강화군(군수 이상복)과 생활개선강화군연합회(회장 유미화)는
강화군의 특색있는 발효문화를 상품화하여 새로운 농촌관광과의 연계 및 농업의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모색의 기회로 그동안 배워온 지역농산물 발효가공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농가의 부엌(강화군농산물가공기술관)에서 발효가공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6차산업에 대한 인프라는 강화군이 이미 많은 부분에서 갖추고 있지만,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한데모아 가공하고 직거래하며 체험하는 상품개발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여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시켜야할때에, 이번교육이 그 정보를 교환하고 상생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팜파티 농가인 꽃마니에 뜨락, 해담영농조합법인의 연잎밥, 전통장 사례발표와 이효재 선생님의 보자기 전시, 농가의 부엌 포도식초, 마늘식초, 옛날조청, 인삼청모약과 등 농산물가공 제품들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나들길 도시락으로 연잎밥, 호박잎쌈밥 등 도시락 메뉴와 속노랑고구마우유찐빵 등 옛추억을 상품화하는 체험상품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
계속해서 강화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농산물가공, 체험등이 지역 로컬푸드와 만나서 새로운 6차산업의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각도의 방법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