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 21세기 서해안 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제7대 강화군의회(의장 유호룡)가 지난 2월 3일 주요업무 보고를 갖고 2015년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강화군의회는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이라는 의정 목표 아래 7개 단위업무를 선정하여 한해동안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규공직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의회의 기능·역할에 대한 교육과 함께 직접 본회의를 참관해볼 수 있는 의회학교, 군민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의원전원이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랑방간담회와 집행부 정책수행 과정에서 군민이 궁금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군민공모를 통해 채택하고 이를 적극 방영하려는 등 참신한 소통 아이디어를 통해 행동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강화군의회의 강한 의지를 살펴볼 수 있다.
강화군의회 유호룡 의장은 ‘제7대 강화군의회가 2년차로 접어든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때’라며 ‘2015년은 의원 스스로 교육과 연수를 통해 의정역량 강화는 물론 군민의 생각 속에서 배우고 이를 군정에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화군의회 의원들은‘집행부와의 동반자 정신으로 강화군 발전을 위한 쓴소리, 잔소리꾼이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다며 군민들께‘강화군 발전을 위한 고견이 있으면 언제든 자신을 불러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