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농협농가주부모임(대표자 홍춘숙)은 지난 2일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쌀10kg 27포를 강화읍(읍장 권태길)에 전달했다.
소외된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정성 모으기 행사를 여러 차례 전개한 강화농협농가주부모임에서는 금년 들어 선원 14포, 송해 12포, 강화 27포 등 총 53포의 사랑의 쌀을 기증했다.
홍춘숙 농가주부모임 대표는 “그동안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강화군이 되도록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권태길 강화읍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부족한 때에도 기탁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아동, 복지사각지대 등의 위기에 처한 소외계층에 삶의 희망과 의욕을 돋우는 방향으로 사용하여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