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면장 이기연)은 지난 2월 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화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관내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2009년부터 지난 5년 동안 화도면 지역발전과 면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병수 전임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 회장단 이·취임식,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수 전임회장은 한마음으로 힘써 왔던 지난 활동을 회상하고, 회원들의 도움 등에 감사하며 새마을지도자들과 내빈들에게 이임사를 전했다.
취임하는 신임 박상환 회장은 "발전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되도록 회원님들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아낌없는 격려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5년 화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부회장 강창희, 박상민, 총무 김명준, 감사 박충주 등의 임원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기연 화도면장은 축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라는 새마을 운동의 이념에 걸맞는 서로 사랑하고 돕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화도면을 만드는데 신임 박상환 협의회장 및 여러 지도자들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