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7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보고인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강화읍 남산에서 산불예방 기원제 및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불발생 제로화와 산불관련 종사자들의 무사 평안을 기원하기 위하여 수산녹지과 직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강화군은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진화대원 20명, 산불감시원 57명이 산불취약지역을 수시로 순찰 활동을 실시하여 산불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자체 제작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관련 공무원은 상시 즉각 출동태세 준비와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있으며,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수산녹지과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상황실을 5월 15일까지 운영하여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