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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끊임없는 열정과 공부로 만든 강화 토마토

작성자
본청/기획감사실(-)
작성일
2015년 2월 27일(Fri) 12:45:39
조회수
417
첨부파일

강화군토마토연구회학습모임_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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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재배에 관한 주제로 농가들이 자율적인 학습 실시
끊임없는 열정과 공부로 만든 강화 토마토

강화군(군수 이상복)에서 강화군토마토연구회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릇 사람들은 하던 일이 잘 안되면 ‘시골에서 농사나 짓지’라고 말한다. 그만큼 농사나 농업을 쉽게 본다는 뜻이다. 그러나 농사야 말로 제대로 된 기술이 투입되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쉽다.
농업을 과학의 집합체라고 말하는데 생물, 화학, 기상, 토양 및 재배학 등의 공부는 기본이고, 재배하는 작물과 품종, 환경 및 생육단계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달라져야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면 뭔가 수확할 수 있겠지'하는 기대감과 ‘남들이 하는 대로’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게 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먹거리를 생산하려는 농업인들은 항상 공부에 목이 마르다. 이런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농업인들이 스스로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수도권에서 맛있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곳 중 하나인 강화군에서도 일부 농업인들이 모여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강화군토마토연구회원 중 자율적으로 희망한 농가들이 모여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 2월 24일까지 10회에 걸쳐 토마토 재배에 관한 주제로 학습을 진행했다.
농업인들 스스로 학습내용을 선정하여 발표한 후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토론하고 관내 선도 농가를 강사로 위촉하여 기술을 서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는데, 그 열기가 어찌나 뜨거웠는지 겨울 추위가 무색할 정도였다. 이번 학습모임은 참여 농가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전국 최고 품질 토마토를 생산하기 위한 강화 농업인의 열정은 2년 전부터 이어오고 있는 농촌진흥청『탑과채』시범 사업과도 연관되어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농업인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올해 강화 토마토는 여느 때보다 신선하고 맛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 032-930-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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