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메뉴별 보기

가나다순 보기

닫기


  1. HOME
  2. 강화소개
  3. 강화소식
  4. 보도자료

보도자료

강화군, 봄 가뭄 벼농사 기술지도 총력 대응

작성자
본청/기획감사실(-)
작성일
2015년 3월 30일(Mon) 08:05:50
조회수
360
첨부파일

논물가두기_사진



강화군, 봄 가뭄 벼농사 기술지도 총력 대응
- 가뭄 대비 영농준비 및 관리요령 발표 -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해부터 극심한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벼농사 준비 및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농가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지난해 강화군의 강수량은 605mm로 평년대비 45% 수준이며 현재 저수율이 예년에 비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이상 기후 등에 대비한 이상복 군수의 농업용수 확보 특별 지시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난해 41억원과 금년에 50억원 등 총 91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특히 지난해 가을 추수 이후 저수지 양수작업, 관정개발, 하천 준설을 통한 담수 확보와 민간소유 관정을 통한 양수 작업 등 겨울 내내 농업용수를 퍼 올려 저수지와 하천·논에 가둬 놓았다.
지난 가을 이후 제대로 된 비나 눈이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강화군과 농업인의 노력에 의해 내가 고려저수지의 경우 지난해 10월 담수율 17%에서 올해 3월말 현재 32%의 담수율을 보이는 등 모내기에 지장이 없도록 농업인과 군청이 일심동체가 되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가뭄대책 극복에 최선의 대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봄철 강수량 또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적을 것으로 전망되어 농업 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영농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다가오는 못자리의 적기 영농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볍씨준비, 못자리설치, 논물가두기 등 벼농사 준비 및 관리요령을 농업인들이 쉽게 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가뭄 사전에 대비합시다!』 리플릿 1만 2천매를 제작하여 배부했다.

가뭄 대비 영농준비 및 관리요령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볍씨 준비 요령은 가뭄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늦심기에 강한 조생종 품종인 운광벼, 오대벼 등과 중생종 품종인 수라벼, 서안벼 등을 준비하되 못자리 기간(30일)을 준수하여 불시출수를 방지한다.

둘째, 못자리 설치는 물 절약을 위해 가급적 물이 있는 곳에 공동으로 설치한다. 또한 육묘는 하우스 및 어린모를 육묘하여 물을 절약하고, 강우전망에 따라 예비못자리나 하우스 육묘를 한다.

셋째, 수리불안전한 지역이나 저수율이 부족한 논은 반드시 논물가두기를 하고 논두렁은 미리 만들어 모내기 전까지 계속 물가두기를 실시한다.

넷째, 양수기·전기시설 등 양수장비를 사전에 점검·정비하고, 점적관수, 스프링클러 등 관수자재를 사전에 준비한다.

다섯째, 기타 전작물 관리는 비닐, 볏짚, 퇴비, 유기물 등을 피복하여 토양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점적관수,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한다. 또한 질소질비료 과용을 지양하고 인산, 칼리를 증시하여야 하며, 파종시기가 늦었을 경우에는 물의 요구량이 작은 작물로 대체 파종하여야 한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영농준비 및 재해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농민들도 공동못자리 설치, 논물가두기 등 가뭄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목록

정보관리

  • 담당부서 : 총무과
  • 담당팀 : 홍보미디어팀
  • 전화번호 : 032-930-3016

컨텐츠만족도

보도자료 QR코드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OPEN 공공누리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한줄 의견달기 한줄 의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