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빠른 안전교육으로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해요
- 보육 교직원 및 차량운전기사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 일선 보육 교직원의 자발적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
강화군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송애순)는 지난 28일 강화 문예회관에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안전 교육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동막리 캠핑장 화재사고 및 울산 어린이집 화재사고 등 어린이집 화재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고도 매년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화재사고와 어린이집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영유아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안전수칙이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
이날 교육은 강화 소방서 특별진화대 및 인천시 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관내 차량운전기사와 동승하는 보육 교직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의 교육은 일선 보육 교직원의 자발적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상복 군수는 어린이집 사건·사고로 사기가 떨어져 있는 보육 교직원을 격려하고, 보육 교직원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돌봐 달라고 당부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