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꾼 볼음도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 의용소방대(대장 강서윤)는 봄철 산불취약기간을 맞아 산불 없는 서도면을 만들기 위해 지난 31일 산불예방 자체 교육 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볼음도 의용소방대원과 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산불방지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물 배부 및 가두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서도면은 도서지역으로 지리적 특성상 화재발생시 본도의 즉각적인 지원이 어려워 자체적인 진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을 고려할 때 산불예방 활동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사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서도면 볼음도 의용소방대는 의용소방대원 17명으로 활동해 오며 서도면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인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한 산불방지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유재승 서도면장은 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의 애로점을 청취하고,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민관이 함께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