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세일 맞춰 마케팅 공세 활발
강화 농특산물, 우리가 백화점 스타상품! 눈길가네
강화 농산물 슈퍼파월~~
이제 약쑥한우 모르면 앙돼요~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강화 로컬푸드 상품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강화 농특산물 판매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매월 지속적으로 강화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달에는 프리미엄식품관에 유일하게 강화섬쌀을 고정 입점해 황금매대에 올리는 성과를 거두고 상시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 세 번째 판매 행사로 꾸준한 인기상품인 강화섬쌀, 약쑥한우, 순무김치 등 특산품을 앞세워 고객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특히 토마토, 찰쌀보리, 꿀, 감자 등 강화도 햇 농산물을 매대에 올려 다양한 강화도 로컬푸드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보타이 등 왕골 공예품도 처음으로 판매해 강화도 전통 완초공예를 선보여 노년층들에게는 농촌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젊은층에게는 신선하고 다채롭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 강화군농특산물의 백화점 유통은 민선6기 이상복 강화군수의 취임 1주년 군정 성과중에서 당연 돋보이고 있다. 백화점을 통한 유통이 새로운 농산물유통 트렌드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어 농산물의 판로확대와 농산물 제값 받기라는 공약사항을 알차게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강화의 농산물이 하루 수천명의 소비자에게 홍보될 수 있는 매대에 올라 인지도가 향상되어 직거래구매 증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어 황금매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대기업과 협력하여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정착시키기까지는 강화군과 신세계(인천점장 이존성)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강화군은 전에 없던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쳤고, 신세계는 생산자들이 가장 취약한 부분인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코칭해 소비자들의 눈길과 발길이 이어지도록 협력했다. 또한 인천점은 7월중 강화섬쌀 증정행사를 기획하고 있고, 강화쌀을 다량 구매해 지역쌀 소비촉진과 홍보에 동참해주고 있어 지역농촌과 상생하는 기업이라고 군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지난 3월부터 인천점에서 강화의 농특산 우수상품을 선보였다면 이제는 고객들에게 진가를 인정받고 인기 있는 스타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인천점에서 열린 강화 로컬푸드 상품전은 고객들의 선택을 통해 강화 농산물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스타상품을 백화점과 강화군이 함께 발굴해 팔 수 있는 새로운 상생형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