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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벼 키다리병은 보급종 볍씨도 약물에 소독해야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07년 4월 17일(Tue) 00:00:00
조회수
697
- 소독 물 온도와 침지시간 지켜야 소독효과 있어 - 최근 들어 벼농사에서 키다리병 발생이 늘어나고 있어 파종하기 전에 반드시 볍씨 소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종자관리소 아산지소(소장 김재왕)에 따르면 키다리병은 종자이외에 토양과 공기 등에 의해서도 전염되어 보급종 볍씨에서도 키다리병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볍씨를 온수에 담가 소독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키다리병은 곰팡이에 속한 균으로 소독약액의 온도가 중요하여 15℃ 이하에서는 소독효과가 떨어지므로 물온도 유지가 중요하며, 볍씨 20kg당 물40ℓ에 프로라츠유제 10㎖를 추가하여 중간에 물을 교환치 말고 30℃정도에서 24~48시간 소독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소독되지 못한 키다리병균이 못자리에서 밀파하거나 고온다습할 경우 건전한 종자로 감염될 수 있으므로 파종할 때에 볍씨 파종량을 상자당 130g을 지키고 육묘기간 중 고온이 유지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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