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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화군, 치매환자 실종 걱정 없어요

작성자
기획감사실(기획감사실)
작성일
2015년 8월 17일(Mon) 16:09:54
조회수
766
첨부파일

위치추적기_사진


강화군, 치매환자 실종 걱정 없어요

-치매어르신 위치추적기 지원-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8월부터 가출‧배회 및 실종의 위험이 있는 재가 치매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위치추적기(GPS 단말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강화군은 초 고령화 사회로 65세 노인인구가 28%가 넘고 치매추정인구가 7월말 현재 1,833명이다. 또한 보건소 등록 치매환자는 467명이다. 강화경찰서 자료에 의하면 최근 2년간 치매환자 실종사고는 ‘13년 5명, ’14년 6명, ‘15년 7월 현재 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말기는 강화군 저소득층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보급되며, 현 위치정보를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안심지역 3곳을 설정해 이탈할 경우 가족 4명까지 스마트폰으로 이탈알람 서비스 메시지를 전송해 준다.

 

군에서는 관내 주소를 둔 치매진단을 받은 자 중 지원기준에 적합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치추적기를 2015년 말까지 50명에게 통신료 부담 없이 2년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원할 경우 지원 대상의 보호자가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치매환자 소견서를 가지고 강화군보건소 또는 강화군치매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 등을 작성·접수하면 된다.

 

강화군보건소장은 “치매환자가 실종되면 위험에 노출되고 가족 모도에게 큰 불안감은 물론 경찰 등의 행정력을 동원해 수색해야 한다”며, “위치추적기 보급으로 치매환자의 안전 확보와 치매가족의 불안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화군보건소 건강백세팀(032-930-40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위치추적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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