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불명등록 어르신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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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불명등록 어르신 실태조사를 통한 기초연금 지원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국민연금공단 서인천지사와 공동으로 거주불명등록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단독가구의 경우 최소 2만원부터 최대 20만 2,600원, 부부가구의 경우 최소 4만원부터 최대 32만 4,160원까지 소득 및 재산의 환산액에 따라 연금액이 차등 지원된다.
이번 실태조사는 거주불명등록 어르신 등 기초연금 혜택이 가장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기초연금을 지원하기 위한 조사로, 강화군과 국민연금공단 서인천지사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실시한다.
강화군의 거주불명등록자 중 만65세 이상 어르신은 93명으로 각 읍·면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1차로 대상자 주소이력, 거주불명 등록 사유, 소재불명기간, 기초연금제도 인지 여부 등 사전 현장조사를 하고 2차로 강화군과 국민연금공단 서인천지사와 함께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신분노출을 기피하는 거주불명등록 어르신 본인이 상담 시간 및 장소를 지정하여 알려주면 신분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정된 시간·장소에 출장하여 실태조사 및 기초연금 관련 서류를 징구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7월말 현재 강화군의 기초연금 수급자는 12,4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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