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15년 강화장학관 소방안전훈련 실시
화재 대처 능력은 높이고, 위험은 낮추고
강화군, 2015년 강화장학관 소방안전훈련 실시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1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자리한 강화장학관에서 입사생과 관리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상황을 가정한 소방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훈련은 영등포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실시하였으며, 화재 초기대응과 대피훈련 등 직접 체험하는 소방교육을 통해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화재 시 대응방법 및 대피로 안내 ▲ 소화기 사용 시 주의사항 및 사용실습 ▲완강기 사용법 및 주의사항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기초응급처치 등을 실습했다.
강화장학관은 도시지역에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강화군 출신 대학생들에게 지역인재 양성차원에서 군이 2014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도 편리할 뿐만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입사생은 70명으로 금년 일반대학생의 경우 평균 3:1의 입사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화장학관 운영을 통해 지역출신 대학(원)생은 안정적으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고 학부모는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향토인재 양성의 산실로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한 강화군의 미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이상복 군수는 “화재 등 각종 사고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준비와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화재 대처능력이 함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강화장학관 입사생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강화장학관 입사생이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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