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직장어린이집 개원
직원 육아고민 해결
강화군 직장어린이집 개원
강화군청, 일과 보육 두 마리 토끼 모두 잡게 될 것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9월 1일 군청 공무원 자녀들의 보육서비스를 위한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한다.
강화군청 직장어린이집은 직원의 후생복지 증진과 정주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로 신축된 강화군청 별관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군에서는 강화군청 별관 준공 이후 그 간 위탁자를 선정하고 보육교사를 채용하는 등 개원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강화군청 직장 어린이집은 연면적 146㎡의 규모로 만 1~3세반으로 운영되며 보육정원은 25명이다.
운영시간은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며, 연장을 신청할 경우 밤 10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집을 개원함으로써 그동안 육아로 불편을 겪던 직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과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보육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군청 직원은 아이와 함께 출퇴근하고, 직장 내에서 돌 볼 수도 있어 일과 보육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기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육아고민 해결과 가정 친화적 직장분위기 조성으로 업무능률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강화군청 직장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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