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부녀회 자전거도로변, 코스모스 꽃길 조성 등 환경정비 실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자전거 도로변이 올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만개할 것으로 보여 삼산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 기대된다.
삼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황경희)는 지난 1일 매음리 자전거도로변에서 각리 새마을 부녀회장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스모스 제초작업과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부녀회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잡초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한뼘 한뼘 코스모스길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평소 매음리 자전거 도로변은 민머루해변과 보문사를 사이에 두고 많은 관광객이 자전거와 도보로 이동하는 곳으로 가을이 되면 활짝 핀 코스모스로 인해 삼산면의 또 다른 관광 명소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황경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삼산면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삼산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호 삼산면장은 “아름다운 꽃길 조성으로 고향을 찾는 귀향객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삼산면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삼산면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새마을부녀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삼산면 부녀회가 코스모스 꽃길 조성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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