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한올 조상의 지혜와 멋을 살린 제26회 강화 왕골공예품 전시회 개최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7일 송해면 양오리 소재 강화화문석문화관에서 왕골공예품 전시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회식 행사는 이상복 강화군수, 유호룡 강화군의회 의장, 서순임 강화완초전통보존회장 및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달 23일 실시된 제26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최우수 작품에 선정된 한상무씨 등 입상자 8명의 왕골공예인에 대한 시상식, 테이프 컷팅, 전시 작품에 대한 관람 등이 이루어졌다.
강화 전통 왕골공예품은 지난 5월과 7월에 서울롯데백화점 본점 갤러리에서 전시 및 판촉 활동을 실시해 최고의 상품으로 인정받은 강화의 특산품이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향후 왕골산업을 부흥시킬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왕골공예인들이 안심하고 기능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금번 전시회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지며 전시기간 내 관람료는 무료이고 전시된 작품에 대한 판매 및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사진: 2015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회 개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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