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혜화동에 길상면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인천 강화군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양열)은 지난 27일 자매결연기관인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한옥청사를 방문해 길상면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날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길상면에서 생산된 강화섬쌀 1.5t, 속노랑고구마 1.8t, 새우젓 400kg, 순무김치, 도라지, 약쑥엑기스 등 우수한 강화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함으로써 건강도 지키고 농촌도 살리는 의미 깊은 행사를 열어 혜화동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혜화동과 더불어 자매결연지인 도봉구 쌍문2동, 의정부시 가능3동에서도 지난 9월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는 등 도․농간의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박순자 길상면장은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준 혜화동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11월 7일과 8일에 전등사 동문주차장에서 개최되는 『제9회 길상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에 대한 홍보와 함께 자매기관으로서 친선우호와 도·농간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값진 기회가 되도록 상호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종로구 혜화동에 길상면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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