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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6년도 삼산면 가뭄대책 회의개최

작성자
기획감사실(기획감사실)
작성일
2015년 11월 11일(Wed) 11:36:23
조회수
529
첨부파일

삼산면_가뭄대책_회의


2016년도 삼산면 가뭄대책 회의개최

삼산면 개인관정 본격 가동 개시

 

강화군 삼산면(면장 이철호)은 지난 11일 삼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내년도 모내기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면내 각 리장과 수리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삼산면에 소재한 개인 관정 800여개를 올해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모두 가동하면 서검도를 제외한 삼산면 지역 1,281ha의 모내기에 필요한 농업용수 2,306천톤을 확보 할 수 있다는 분석결과를 설명했다. 또한 내년도 농사를 위해서는 개인관정 가동에 대한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주민 독려를 당부했다.

 

개인관정을 가동하는 농가에서 소요되는 전기요금, 양수기 수리비 등은 농어촌공사 관리구역은 농어촌공사에서, 강화군 관리지역은 강화군에서 지원 할 계획이다.

 

삼산면에서는 농업용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상·하 지구 벌판에 농업용 전기를 원할히 이용할 수 있도록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전기공급 공사를 끝마쳤다

 

아울러, 건답직파를 통해 못자리와 모내기에 소요되는 용수를 절감하고 농업용수 사용 시기를 우기인 7월초까지 늦추는 방안과 콩 등의 대체작물을 식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마을 이장들도 개인관정 가동의 필요성을 동감하면서 이구동성으로 내년 가뭄대책을 위해서는 내년도에 계획 중인 개인관정 보조사업을 지체 없이 앞당겨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삼산면 관계자는 “삼산면은 도서지역이기 때문에 비가 오지 않으면 물을 확보할 수 없는 지역이고 또한 연륙교가 완공될 때까지 한강물 공급도 어려운 지역으로 이날 회의결과를 토대로 강화군과 협의하여 내년도 농업용수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삼산면에서 가뭄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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