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16년에 재배할 벼 보급종 종자 신청 접수
벼 보급종 종자 12월 22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 및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
강화군, 2016년에 재배할 벼 보급종 종자 신청 접수
친환경 재배 등 종자 신청은 반드시 미소독 보급종으로 신청해야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내년 봄에 재배할 2015년산 벼 보급종 종자를 오는 22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 및 농업인상담소(교동, 삼산, 서도)에서 신청·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신청 대상 품종은 국립종자원에서 생산된 우량품종으로 주품종인 추청벼를 비롯하여 삼광, 운광, 새누리, 황금누리, 대보, 새일미 등 모두 7개 품종 158톤이다.
벼 보급종은 정부에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검사규격에 합격한 종자이므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보존되며 발아율이 높아 초기 생육이 왕성하다.
정부 보급종은 소독 처리한 종자를 공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농업경영체가 친환경 재배 등을 목적으로 종자를 신청할 경우에는 반드시 미소독 보급종으로 신청해야 한다.
보급종 공급가격은 내년 1월중에 결정될 예정이다. 공급은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통하여 신청한 농업인에게 공급된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 품종을 계속해서 재배할 경우 타 품종 혼입 등 품질 저하의 원인 되는 만큼 3~4년에 한번씩은 정부 보급종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벼 보급종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가에서는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사진: 추청벼 보급종 사진)
TEL. 032)930-3114 / FAX. 032)930-3660
Copyright (C) 2024 Ganghwa-gun District Incheon Metropolitan C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