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경제·교통 분야 2016 새해 살림을 알아본다
강화군, 경제·교통 분야 2016 새해 살림을 알아본다
= 신바람 나는 경제·교통 분야의 새로운 시책 =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2016년 경제·교통 분야의 예산을 전년 보다 57억 원(43%)이 증액된 192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지역 내 우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민편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지역경제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포부이다.
□ 빅히트 강화사랑상품권 생활화, 강화산단 조기 입주 등 경제활성화 박차
올해 30억원이 판매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최고 히트 상품이 된 강화사랑 상품권은 2016년부터 2차·3차 선순환 재사용을 확산하고 주민 실생활에서 더욱 가깝게 활용되도록 상품권 사용 보편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화읍 월곳·옥림 지역에 조성된 강화일반산업단지는 463,775㎡ 중 87%가 분양되면서 내년도 약 20여개 업체가 조기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강화군의 논스톱 행정처리로 현재 59개 분양업체 중 12개 업체가 건축허가를 득하고 착공 중에 있다. 강화산단 입주와 맞추어 일자리 지원센터가 새롭게 설치되어 구인·구직 및 직업 교육 등 강화군 고용창출의 컨트롤 타워가 될 전망이다.
관내 중소기업 육성 및 고용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된다. 강화군으로 본사 이전 및 군민 신규채용 시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보조금을 각각 지급하고 해외무역사절단 등에 1억원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출규모를 늘린다는 구상이다.
내년도 중소기업청이 공모하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강화군 전통시장이 선정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특히 중앙시장과 용흥궁 등 그 주변 지역에 대하여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검토 중으로 시장을 중심으로 한 주변 지역에 유동인구를 늘려 활기를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 도시가스, 교통 체계 등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편의 확대
올해 1,099세대의 공급을 확대한 도시가스는 내년부터는 본관 설치비의 30%를 인천도시가스(주)에 지원하여 공급 장소를 한층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연부락 단위로 동 떨어져 있는 농촌마을 특성을 고려해 마을단위 LPG사업에 대해서도 용역을 추진하여 대안 마련을 위해 적극 나선다.
길상면 온수리에 19억원을 들여 버스정류장 환승센터를 조성하고 타 지역 운행 버스노선을 강화까지 신규 유치할 계획이다. 군내버스의 불합리한 노선을 군민이 편리하도록 조정하고 운행횟수도 전반적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또한 강화버스터미널 인근에 공영차고지와 신문리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만성적인 주차문제 해결은 물론 신규 노선버스 유치 등 고객편의 증대로 관광객 유치효과에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지난해 장기적인 경기침제와 더불어 메르스, 가뭄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군민 모두가 합심하여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낸 만큼 강화군민의 저력을 스스로 믿고 2016년도에는 더욱더 새로워지는 경제·교통 정책에 맞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1. 강화사랑상품권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 강화산단내에 핌코리아가 공장 건축을 마무리하고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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