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교회협의회, 연말연시 이웃사랑 성금기탁
강화군 불은면 교회협의회(회장 오성교회 목사 김두현)는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두현 회장은 “연말연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15년간 꾸준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을 해오고 있으며 성탄절의 기쁨을 함게 나누는 뜻깊은 나눔의 행사가 되기를 기원했다.
문경신 불은면장은 “매년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 주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보다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체의 회의를 거쳐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불은면 교회협의회는 불은면 관내 기독교, 성공회 등 13개 교회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로써 올해 극심한 가뭄기간에는 교회별로 특별 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봉사활동 및 밝은 사회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설명: 불은면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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