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기관단체 봉사활동 손길 연일 이어져
이웃사랑으로 시작하는 화도면의 따뜻한 丙申年
화도면 기관단체 봉사활동 손길 연일 이어져
강화군 화도면(면장 김창규)은 2016년을 각 기관과 단체가 다양한 분야의 봉사 활동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화도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황길원)는 지난 2일 화도면 일대에서 화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전달한 사랑의 쌀(10kg 10포, 약 350천원 상당)은 바르게살기회원 30명이 1년간 활동하여 마련한 기금으로 구입해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화도면 이장단(단장 조성진)은 지난 7일 갑작스런 화재로 형편이 어려워진 집 등을 찾아 연탄을 배달해 주며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날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지역내 독지가로부터 800장의 연탄을 기증받아 이루어졌다.
김창규 화도면장은 “항상 이웃사랑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관내 단체회원 및 회장님들과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화도면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이장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사랑 나눔 운동을 적극 추진해 준비된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봉사는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위한 일인 것 같다”며, “이웃을 위해 조그마한 것을 나누다 보면 자신이 더 기쁘고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화도면은 2015년부터 관내 여러 단체들이 힘을 합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분기별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왔다.
(사진: 화도면 이장단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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