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힘찬노인학교 입학식 개최
늙어가지 말고 익어가자~~
교동면, 힘찬노인학교 입학식 개최
강화군 교동면(면장 황순길)은 지난 7일 교동면민회관에서 교동면 힘찬노인학교(운영위원장 김은광 목사) 제9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입학식은 이상복 강화군수를 비롯하여 관내 기관장 및 입학생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힘찬노인학교는 매년 농한기를 이용해 교동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9회 힘찬노인학교는 1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10회(매주 목요일)에 걸쳐 운영한다. ‘늙어가지 말고 익어가자’라는 주제로 문화(인형극) 공연, 레크리에이션, 은빛가요제, 건강강좌 및 운동회, 졸업여행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은광 운영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 자존감을 갖고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으로 당당히 살아가실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원하는 노인학교를 만들겠다고 운영포부를 밝혔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젊은이 못지않은 뜨거운 향학열로 힘찬 노인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시책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두고 어르신들이 시간을 아끼어 공부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힘찬노인학교 입학식에서 이상복 강화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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