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면, 걷기 힘드시면 집까지 모셔다 드릴께요
강화군 선원면(면장 홍기승)은 올해 1월부터 장애인, 거동불편 어르신 등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안심 귀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선원면에서는 거동불편 어르신이나 장애인들이 면사무소 접근이 용이하지 않고 민원을 처리한 후 한참 동안 버스를 기다리거나 걸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귀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귀가 서비스는 2016년부터 일하게 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가 관용차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년 이상 무사고 경력과 함께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서비스를 이용한 92세 어르신은 지팡이를 짚고 버스타고 와서 집에 어떻게 가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집 앞까지 바래다줘서 정말 편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홍기승 선원면장은 “항상 면민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더욱 편하게 해드릴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해 행복한 선원면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거동불편 어르신이 관용차량을 타고 집으로 귀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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