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중앙회 강화군지부,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외식업중앙회 강화군지부,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외식산업 발전 자율실천 결의” 다져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월 29일명진부페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화군지부(지부장 하재동)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상복 군수를 비롯한 내·외빈과 대의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지역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공이 큰 관내 일반음식점 2개소가 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우수회원 8명에게 각종 표창장을 수여하고 강화군지부 소속 회원 모범 자녀 2명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우리군이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어 내·외국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오는 4월 12일 개최되는 진달래 축제 등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여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친절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화군의 특색 있는 음식을 발굴해 제공함으로써 외식 산업의 발전 기회로 삼아 ‘다시 찾고 싶은 강화’ ‘보는 관광에서 맛보고 즐기는 음식 관광’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의원 모두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하재동 한국외식업중앙회 강화군지부장은 “전국 최고인 강화섬쌀로 바로 지은 밥을 제공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먹거리 조성에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군은 지난 1월 강화군외식업지부, 강화군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과 함께 ‘강화섬쌀’의 외식업소 사용을 늘리고 질 높은 먹거리 제공을 위해 ‘강화섬쌀 외식업소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대의원들은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자율실천 결의’를 통해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 확대, 간소한 상차림으로 식습관 개선운동 전개, 나트륨 저감화 추진 등에 회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음식문화 선진화에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사진: 이상복 강화군수가 외식업중앙회 강화군지부,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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