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강화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학교 주변 유해광고물 차단으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각급 학교의 개학 기를 맞아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학교 주변과 통학로에 대한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집중 정비 대상은 강화초등학교 등 관내 67개 초·중·고등학교 주변으로 등·하교에 방해가 되는 입간판과 에어라이트 등 유동 광고물, 현수막·벽보·전단, 음란·퇴폐적 내용의 문구가 적힌 유해 광고물이다. 또한 안전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험성이 높은 간판은 관련 업체와 협조하여 보수 및 철거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13개 읍·면 담당부서와 공조해 합동 정비반을 편성하여 일일 순찰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불법광고물 정비 용역 업체와 함께 학교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어린이들의 위해 요인을 근원적으로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하여 등·하교 시 학생들의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해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불법광고물 정비반이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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