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16 도시재생 대학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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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도시개발과 도시재생팀 이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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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하여 스스로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강화군, 2016 도시재생 대학 개교
- 주민역량강화와 리더 양성에 중점 둔 교육과정 10회 진행 -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7일 강화읍 주민자체센터에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관광·경제활성화 등에 관심이 많은 주민 72명을 대상으로 ‘2016 강화군 도시재생 대학’을 개교했다.
도시재생 대학은 자신이 사는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대안을 직접 찾는 주민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군은 대학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금년 도시재생 대학은 정일섭 인하대학교 교수를 학장으로, 인하대학교 변병설 교수를 총괄 책임교수로 하고 강화읍, 길상면, 교동면, 서문안, 새시장, 학생팀 총 6개 팀 72명으로 수강생을 구성했다. 오는 9월 28일까지 10차시에 걸쳐 주민이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활성화 사업, 역사·문화·예술·관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도시재생 방안 등에 대해 전문교수의 특강을 실시한다. 또한 우수사례지 답사, 토론 등 주민이 직접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주민역량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 기대된다.
강화군은 인하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2015년부터 강화군 도시재생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수료한 1기 수료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한 새시장 새뜰마을 사업이 올해 초에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또한 강화읍 도시재생사업과 강화읍 산성 안길 문화거리 조성사업, 길상면 온수리 문화거리 조성사업, 서문안 마을, 신문리 새뜰마을 사업, 대룡시장 추억의 골목길 조성사업에도 참여하게 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왕의 길을 중심으로 한 강화 문화 가꾸기 도시재생 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의 개념을 이해하고 주민참여의 중요성과 역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가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2016 강화군 도시재생 대학 개교식에서 김순호 강화부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 강화군 도시재생대학 개교식에 참석한 수강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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