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예비모 4,500상자 못자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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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예비모 4,500상자 못자리 설치!
- 육묘 실패 및 적기 미 이앙 농가에 공급 -
인천광역시 강화군(군수 이상복)과 (사)한국농촌지도자강화군연합회(회장 이봉영)는 지난 13일 못자리 실패 농가 및 적기에 모내기를 하지 못한 농가를 위하여 강화읍 용정리에 4,500상자의 예비 못자리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예비못자리에 파종된 볍씨는 추청벼로 지난 9일에 파종하여, 육묘기간을 거쳐 오는 6월 7일부터 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강화군에 2년 연속 이어진 가뭄을 극복하기 위하여 1만상자의 모판을 공급해 못자리 실패농가 및 한해로 인해 적기에 모내기를 하지 못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못자리 설치에 함께 참여한 이상복 강화군수는 “임시관로를 통해 한강물을 끌어와 지난해 10% 이하이던 저수율을 70%까지 확충해 적기에 모를 낼 수 있도록 했다며 함께 힘을 모아주신 농업인께 감사”를 전하고 이어 “1년 농사 중 제일중요한 것이 못자리이므로 예비모 지원을 통해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인의 적기 이앙을 돕고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강화군연합회는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농업인학습단체이다.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농업기술과 재능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여 지역 농업발전을 도모하고, 활력있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 활력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이상복 강화군수가 예비모 모판을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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