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의 섬에서 이임하는 서도면 유재승 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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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서도면 산업팀 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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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의 섬인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은 지난 30일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가족, 친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대 유재승 면장의 이임식을 가졌다.
이임식은 꽃다발 증정,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공적소개와 이임사로 이어졌다.
특히, 교동면에서 기증받은 교동섬쌀 40㎏(10㎏ 40포)를 관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40세대에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도 가졌다.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유재승 서도면장은 “37년 5개월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면서 지역주민이 적극적인 면정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비록 일선에서 떠나지만 강화군 공무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강화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도면 주문도에 거주하는 정○○(남 57세)씨는 “떠나면서까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항상 관심을 갖고 도와주시는 면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희망을 갖고 살겠다”고 말했다.
(사진: 서도면에서 쌀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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