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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3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 성황리에 끝나

작성자
수산녹지과(기획감사실)
작성일
2016년 10월 10일(Mon) 12:28:08
조회수
699
첨부파일

새우젓_축제_성료_1

새우젓_축제_성료_2

새우젓_축제_성료_3


•자료제공 : 수산녹지과 해양수산팀 우성호

연락처

032-930-3413

 

제13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 성황리에 끝나

축제기간 중 판매량 급증으로 지역 경제에 큰 기여

 

제13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내가면 외포리 정포항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시와 강화군 후원으로 새우젓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의 새우젓 생산지인 강화군의 새우젓을 홍보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3회를 맞는 축제로 인천시를 대표하는 전통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축제는 새우젓가요제, 새우테마 체험행사, 강화갯벌장어 잡기, 젓새우와 회 시식회, 국화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들이 연일 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새우젓뿐만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도 판매량이 급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축제기간 3일간 젓갈시장과 주변상권에서 약 20억 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해 어민 소득 및 지역경제에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며,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강화도에서는 전국 추젓 생산량의 약 70%가 생산되고 있다. 강과 바다가 합류하는 강화도 앞바다는 풍부한 영양염류가 유입되어 새우에 살이 많고 껍질이 얇아 특유의 감칠맛과 높은 영양가로 인해 예부터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그 품질이 아주 우수하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강화도 새우젓 축제는 김장철을 앞두고 실시하는 계절 축제로서 축제기간에만 6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지역경제에 효자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며, “새우젓과 더불어 강화섬쌀, 속노랑고구마, 사자발 약쑥, 순무 등 강화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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