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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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재무과 체납정리팀 이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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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
다음 달 30일까지 상시 특별 영치반 운영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번호판 영치를 위해 상시 특별 영치반을 운영한다.
군은 자동차세 체납액이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13%를 차지하는 등 체납액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세가 체납된 모든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상시 특별 영치반은 6개 반 28명으로 구성되어 주·야간 대를 이용해 불시에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군은 자동인식 탑재 차량과 휴대용 체납조회 기기를 이용해 도로변이나 상가, 주택가, 공터 등을 돌며 주차된 모든 차량을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이 기간 중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야간에도 영치활동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단속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활동을 통해 지방세 체납자에게 경종을 울려 납부를 독려하고 징수율을 높이는 등 재정 확충을 통한 군 재정 건전화와 조세 정의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방세 체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재무과 체납정리팀(☎032-930-30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번호판 영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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