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수산녹지과 산림보호팀 윤경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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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내달 15일까지 산불 방지 대책 본부 운영
강화군청,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 공조진화체계 강화
군민의 소중한 재산, 생명, 산림 보호에 최선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이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산불 방지 대책 본부를 운영한다.
산불 방지 대책 본부는 군청 산불 전문진화대 18명, 읍‧면 산불 감시원 57명, 강화경찰서 112 타격대, 강화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원 등 전문화된 인력과 장비를 적극 활용해 유사시 전 유관기관이 산불 상황에 합동으로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 4일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내가면 고천리 덕산 산림욕장 등산로에서 산불진화훈련 및 산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유관기관과 공조진화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예방에 대한 홍보를 위해 강화군청, 강화소방서, 내가의용소방대, 부녀소방대 등과 합동으로 초동진화 태세 및 산불진화 장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시민들의 산불에 대한 인식이 점차 강화되고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산불이 농림 부산물 소각이나 등산객 및 성묘객 등의 실화에서 비롯되는 만큼 산불에 대한 인식 개선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상복 군수는 “산불진화 전문인력과 장비를 확충하고, 주민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 그리고 건강한 자연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2매) 지난 4일 내가면 고천리 덕산 삼림욕장 등산로에서 군청, 소방서, 경찰서 등이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