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강보규 |
연락처 |
032-930-4068 |
젊어지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으로 암 예방!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예방접종으로 암 예방이 가능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2003~2004년 출생한 여성청소년에게 지난 6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2003년생은 12월 말까지 1차 접종을 받아야 내년에 2차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므로 서둘러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올해 10월 말 현재 강화군은 2003~2004년 출생아 470명 중 235명, 50%의 여성청소년이 1차 예방접종을 마쳤다.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보호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전문의료인의 1:1 여성건강 상담과 함께 4가 ‘가다실’ 백신 또는 2가 ‘서바릭스’ 백신 중 원하는 백신을 선택해 무료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보건통계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매년 5만 명 이상(2015년 5만5천명)이 진료받고 있는 암으로, 우리나라에서 한 해 3천6백여 명이 새롭게 진단을 받고, 하루 평균 2~3명이 사망(‘15년 기준 967명,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한, 최근 20~39세의 젊은 여성들이 자궁경부암으로 새롭게 진단 받는 수가 증가하는 등 자궁경부암 발생이 젊어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정기검진을 통해 암을 발견하고 초기에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암 발병을 차단할 수 있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예방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궁경부암 백신 1회 접종 비용이 15~18만 원이다. 2회에 걸쳐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적기에 예방접종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032-930-406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