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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민간 참여 불법광고물 정비체계 확립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연계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강화군이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위상에 걸맞은 질서 있는 품격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불법 유동광고물 퇴치와 더불어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참여 정비 체계 확립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추진계획으로는 건전한 광고문화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상‧하반기로 실시하고, 읍・면별로는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불법광고물 합동 정비 활동을 월 1회 이상 추진하게 된다. 또한, 스마트폰 주민불편 신고 앱을 통한 불법광고물 신고 모니터단 운영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주요 노선 삼거리 등에 난립한 각종 상업용 소형 지주간판을 모두 철거하고 연립형 통합 지주간판을 설치하여 정돈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서 및 CCTV 관리부서 등과 협조하여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인 강화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선진 광고 문화를 정립할 수 있도록 범시민 운동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1매) 군 관계자들이 불법광고물 정비 가두 캠페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