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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강화군농업대학(원) 졸업식 개최
강화군 미래농업 新성장동력 배출
올해 103명 졸업, 총 2,129명의 졸업생 배출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7일 강화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강화군농업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강화군농업대학 학장인 이상복 강화군수, 안상수 국회의원, 윤재상 군의회의장, 안영수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 졸업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우수 졸업생으로는 농촌진흥청장 표창 한태호, 강화군수 표창 위종구 외 9명,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표창 정종신 외 1명 등 총 25명이 수상했으며, 22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지난 1년간 농업대학은 대학 과정에서 지역특화작목과와 대학원 과정에서 농업유통과로 운영되어 왔다. 올해 실무교육 중심의 고소득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지역특화작목과는 80명 정원에 76명이, 대학 과정 졸업생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및 유통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농업유통과는 40명 정원에 27명이 졸업하게 됐다.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농업교육기관으로 18년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강화군농업대학(원)은 올해 103명이 졸업하면서 총 2,12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한, 지난 2013년, 2014년에는 2년 연속 농업인대학 운영 전국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농업교육기관으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날 졸업식사에서 이상복 군수는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과 생업에 충실히 해주신 졸업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 해의 배움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개방과 농촌 고령화 등의 어려움을 극복해 지역농업을 선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