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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화군, 국가유공자에게 최선의 예우를 다할 것

작성자
복지지원실
작성일
2016년 11월 21일(Mon) 11:28:24
조회수
690
첨부파일

6


•자료제공 : 복지지원실 복지기획팀 김미애 연락처 032-930-3317

강화군, 국가유공자에게 최선의 예우를 다할 것
6.25참전용사 기념공원,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
철책과 철책 사이를 걸으며, 6.25에 대한 안보교육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8일 참전용사들과 함께 6.25참전용사 기념공원의 6.25전쟁 역사물을 둘러보며, 꽃다운 젊음을 바쳐 조국을 지키셨던 6.25참전 유공자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6.25참전용사 기념공원은 6.25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그들의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5년도부터 금년도 10월까지 2년여에 걸쳐 조성됐다. 강화군은 접경지역의 특성을 살린 안보관광지 조성을 위해 고심하던 중 6.25참전용사 기념비가 위치한 강화읍 용정리 소재 현 공원 자리에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 곳에 참전용사들의 뜻을 기리고, 지리적으로 국난극복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호국충절의 고장이자 호국보훈의 성지인 강화군에 걸맞은 안보관광지로 조성한 것이다.
 
군은 6.25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계단식 공원을 조성하였다. 공원 상단은 참전기념비를 중심으로 한반도를 형상화한 조각물을 조성하여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중단에는 6.25전쟁 시 자유와 평화를 위해 우리나라에 병력을 지원해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6개국의 참전규모 등을 상세히 적은 안내판이 설치되어 6.25전쟁의 실상을 자세히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안보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하단에는 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조망한 북녘 땅의 모습을 사진벽화로 만들어 가깝고도 먼 분단의 현실을 담고 있다.
 
특히, 100미터에 달하는 철책과 철책 사이를 걸으며 전쟁 발발부터 휴전이 되기까지 6.25전쟁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안내판과 100여장의 사진은 그 어느 안보관광 코스보다도 으뜸이다.
 
이날 이상복 군수는 “북한과 지척으로 마주하고 있는 우리 지역은 그 어느 지역보다 안보가 중요시되는 고장이다”면서, “이곳 공원에서부터 양사면 평화전망대까지의 구간을 해안선을 따라 민통선 안보관광코스로 조성해 수도권 제1의 안보관광지로 만들 것이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6.25참전유공자회 강화군지회장은 6.25전쟁의 소회와 참전용사기념공원 조성에 대한 소감을 밝혔으며, 회장으로서 회원을 대표하여 강화군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강화군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내년부터 2만원 인상한 8만원으로 지급하며, 국가보훈처에서 지급하는 수당과 합해 60여 만원이 될 때까지 연차별 인상안도 마련했다.
 
(사진: 이상복 군수가 참전유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상단은 강화읍 용정리 6.25참전용사 기념공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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