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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6회 강화군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 성료
선원면 ‘봉평산골메밀촌’의 소머리국밥과 메밀들깨칼국수 대상 수상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7일 명진뷔페에서 제6회 향토·특색음식 발굴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이상복 군수, 윤재상 군의회의장, 안영수 시의원을 비롯해 관내 음식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경연대회 대상 수상의 영광은 선원면 창리에 위치한 ‘봉평산골메밀촌’의 소머리국밥과 메밀들깨칼국수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등나무가든’의 랍스터전복장어구이, 우수상은 왕창잘되는집의 강화사자발약쑥밴댕이무침, 장려상은 장미횟집의 복어회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향토‧특색음식 표지판을 증정하며, 군 홈페이지에 게재해 군 차원의 홍보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부대행사로 역대 수상작인 민속촌연화마을(연잎옻닭백숙), 강화서산갯마을(밴댕이완자탕), 외내골가든(젓국갈비), 마니산단골식당(약쑥시래기밥)의 요리로 품평회 및 시식회를 가졌다. 또한, 강화도음식사랑회,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 강화 농수산물로 만든 음식과 제조·가공한 식품 전시장을 운영해 강화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외부 손님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상복 군수는 “우리 전통음식을 비롯해 지역의 먹거리를 찾는 요리경연대회는 우리 관광산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 같은 대회가 더 활성화되어 우리 농수산물을 이용한 특색 있는 먹거리가 다양하게 개발되고 관광 상품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 4매) 1. 대상을 수상한 ‘봉평산골메밀촌’
2. ‘봉평산골메밀촌’의 소머리국밥과 메밀들깨칼국수
3. 이상복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4.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