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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개
강화여중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 강화군지방행정동우회
- 작성자
- 홍보(-)
- 작성일
- 2007년 9월 11일(Tue) 00:00:00
- 조회수
- 719
강화여중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
강화군지방행정동우회 강화군지방행정동우회(회장 이기형)는 지난 5일 저녁 부영부페에서 자매 결연을 맺은 강화여자중학교(교장 이채웅)의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한 위안 잔치를 가졌다. 강화군지방행정동우회는 강화군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퇴임한 원로들의 모임으로,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밝고 활달한 모습으로 성실하게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해마다 두 번씩 이런 잔치를 벌여 왔다. 강사로 초청된 김선흥 안양대 교수는 ꡒ자기의 현실을 비관하지 않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꿈을 갖고 초지일관하는 자세로 청소년기를 보내면 자신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할 수 있는 바탕을 갖출 수 있고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이날 행사에서 든든한 후원자들과 함께 정담 속에서 환하게 웃으며 즐겼고, 평소에 가지고 싶어 하던 책 선물을 받고는 매우 기뻐하였다. 그런 소녀들의 모습을 보며 회원들은 구김살 없이 커 가는 꿈나무들을 보니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다.며 뿌듯해 했다. 이 행사에 참여했던 김모 학생은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누군가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준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며 성실하게 공부해서 성공하여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지금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길일 것 같다. 큰 꿈을 갖고 사회의 큰 일꾼이 되겠다.는 당찬 의지도 보였다.
강화군지방행정동우회 강화군지방행정동우회(회장 이기형)는 지난 5일 저녁 부영부페에서 자매 결연을 맺은 강화여자중학교(교장 이채웅)의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한 위안 잔치를 가졌다. 강화군지방행정동우회는 강화군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퇴임한 원로들의 모임으로,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밝고 활달한 모습으로 성실하게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해마다 두 번씩 이런 잔치를 벌여 왔다. 강사로 초청된 김선흥 안양대 교수는 ꡒ자기의 현실을 비관하지 않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꿈을 갖고 초지일관하는 자세로 청소년기를 보내면 자신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할 수 있는 바탕을 갖출 수 있고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이날 행사에서 든든한 후원자들과 함께 정담 속에서 환하게 웃으며 즐겼고, 평소에 가지고 싶어 하던 책 선물을 받고는 매우 기뻐하였다. 그런 소녀들의 모습을 보며 회원들은 구김살 없이 커 가는 꿈나무들을 보니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다.며 뿌듯해 했다. 이 행사에 참여했던 김모 학생은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누군가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준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며 성실하게 공부해서 성공하여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지금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길일 것 같다. 큰 꿈을 갖고 사회의 큰 일꾼이 되겠다.는 당찬 의지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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