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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트랙터 제설기 운영자 간담회 개최
강화군 삼산면(면장 이철호)은 지난 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삼산면 트랙터 제설기 운영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설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강화 본도의 경우 간선도로는 제설차량을 이용하여 제설작업을 하나, 삼산면 지역은 내년 6월 예정인 삼산연육교 개통 전까지 트랙터를 이용한 제설작업이 필요한 실정으로 트랙터 제설기 운영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이날 간담회는 동절기 폭설 시 원활한 통행과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동원되는 삼산면 트랙터 제설기 운영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삼산면은 제설기 운영자 22명이 각 리별로 담당 구역을 정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철호 면장은 “평소 제설작업에 적극 참여해 준 제설요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을 위한 봉사정신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또 “내 집 앞 눈, 내가 치우기 운동을 펼쳐 주민들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고, 사전 계획된 인원과 제설물자를 확보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편의 제공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