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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개
2007년 철종 임금 주인공 탄생
- 작성자
- 홍보(-)
- 작성일
- 2007년 9월 19일(Wed) 00:00:00
- 조회수
- 980
2007년 철종 임금 주인공 탄생 및
제4회 길거리음악회 열려 강화군과 강화문화예술진흥추진협회는 15일 강화군청 앞에서 2007 강화고인돌문화축전을 알리는 강화문화퍼레이드 중 가장 으뜸인 철종 임금 등극행렬의 주인공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교동고등학교 3학년 황철상(19)군이 선발 됐다. 철종임금 선발대회 참가 기준은 강화군내에 3년 이상 거주자로서 만 16세 이상 24세 미만인 청소년을 지난 8일까지 접수받은 8명의 대상자를 놓고 강화에 대한 역사, 문화지식, 인성 테스트, 장기자랑 등의 경연을 펼치며 3명의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후 철종 임금이 탄생했다. 또한, 금번 철종임금 선발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제4회 길거리음악회와 더불어 진행됐으며, 웹스(Weps) 강화여고보컬밴드팀, CID 강화여중고댄스그룹, FM 강화고등학교 랩공연팀, 갑비고차의 소리 강화군청 색소폰 공연팀이 참여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철종은 조선 제25대왕으로서 재위기간은 1849년부터 1863년으로 이름은 변. 초명은 원범(元範)이다. 1849년 6월 6일 헌종이 후사가 없이 죽자 대왕대비 순원왕후의 명으로, 정조의 손자, 순조의 아들로 당시 나이 19세로 왕위를 계승하였다. 군에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강화인의 긍지를 갖고 강화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철종 임금 등극행렬행사를 갖고 있다.
제4회 길거리음악회 열려 강화군과 강화문화예술진흥추진협회는 15일 강화군청 앞에서 2007 강화고인돌문화축전을 알리는 강화문화퍼레이드 중 가장 으뜸인 철종 임금 등극행렬의 주인공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교동고등학교 3학년 황철상(19)군이 선발 됐다. 철종임금 선발대회 참가 기준은 강화군내에 3년 이상 거주자로서 만 16세 이상 24세 미만인 청소년을 지난 8일까지 접수받은 8명의 대상자를 놓고 강화에 대한 역사, 문화지식, 인성 테스트, 장기자랑 등의 경연을 펼치며 3명의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후 철종 임금이 탄생했다. 또한, 금번 철종임금 선발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제4회 길거리음악회와 더불어 진행됐으며, 웹스(Weps) 강화여고보컬밴드팀, CID 강화여중고댄스그룹, FM 강화고등학교 랩공연팀, 갑비고차의 소리 강화군청 색소폰 공연팀이 참여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철종은 조선 제25대왕으로서 재위기간은 1849년부터 1863년으로 이름은 변. 초명은 원범(元範)이다. 1849년 6월 6일 헌종이 후사가 없이 죽자 대왕대비 순원왕후의 명으로, 정조의 손자, 순조의 아들로 당시 나이 19세로 왕위를 계승하였다. 군에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강화인의 긍지를 갖고 강화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철종 임금 등극행렬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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