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복지지원실 희망복지지원팀 이 유 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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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릴레이로 훈훈해지는 강화
“이웃사랑의 따뜻함이 꼬리를 물고...”
깊어가는 겨울, 추위가 심할수록 성냥 한 개비의 작은 불꽃은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경기불황과 혼란으로 인한 기부한파 속에서도 강화군(군수 이상복)에서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기부의 손길이 각계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다.
강화군 한돈협회(지부장 신공섭), 황산바다좌대(대표 유윤곤), 강화바다낚시터(대표 배석훈), 강화민속오일장상인회(회장 장병헌)에서는 연말연시면 더욱 외로워지는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각각 돼지고기 900kg, 현금 100만원, 연탄 2,000장, 쌀20kg 10포, 라면 40박스를 공동모금회를 통해 강화군에 기부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고구마 10kg 40박스를 기부하였으며 강화군공무원들도 틈틈이 강화사랑상품권을 기부하여 온정을 모으고 있다.
기부물품은 강화군 곳곳에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형편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읍면사무소, 푸드뱅크, 사례관리사를 통해 전달된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입소자들을 위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에 동참하고 싶다면, 군청 복지지원실 희망복지지원팀(032-930-3785)으로 연락하면 된다.
(사진: 대한한돈협회 강화지부에서 한돈 900kg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