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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여성이 안전한 강화군!
여성가족부 종합평가 우수기관 장관상 수상!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사업 종합평가 결과 226개 기초단체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고 있어, 안전한 사회환경을 위한 각종 교육을 비롯해 아동·여성을 위한 안전 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강화군은 이를 위해 위험지역 및 공중화장실 등에 비상벨, CCTV를 확대 설치하고, 혼자 사는 여성을 위해 무인안심택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5개교 초등학생들이 학교주변 위험 환경을 직접 찾아내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전교생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주변에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이 찾아낸 위험환경 요인들은 해당 기관에 통보하여 즉각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군은 아동지킴이·실버명예경찰이 방과 후 안심귀가를 지도하고,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해 폭력예방을 홍보하고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243개 지역연대가 1년 간 추진한 실적을 심사한 것이다. 강화군은 평가에서 관련 기관 간 협력과 적극적인 폭력예방 홍보활동으로 지역 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등 사업의 효과성을 높인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1매) 강화군 관계자들이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