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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농업인에 의한 농업인을 위한 농업인의 맞춤형 지원 열어
- 강화군, 전국 처음으로 농가별 자율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
강화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가별 자율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주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점점 힘들어지는 농업,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현장농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사람들 생김새가 각각 다른 것처럼 사는 모양도 다 제각각이다. 같은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들도 집집마다 농사 상황이 달라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것이 다른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농업인을 위한 지원사업은 내용이나 범위가 정해져 있어 농가의 자율성이 떨어져 만족도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다.
군은 각기 다른 농가의 상황과 자율성을 최대한 반영하고 지원사업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가 자율형 현장농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스스로 다양한 영농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농업인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농업 맞춤형 사업의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강화군 관내 거주 농업인(축산 제외)이다. 사업량은 100농가이며, 사업비는 농가당 400만 원 기준으로 50%를 지원한다. 접수는 1월 9일부터 2월 3일까지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의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 032-930-4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