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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17년 농가용 저온저장고 191동 지원
1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세요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농산물의 유통비용 절감과 상품성 향상을 위해 올해 6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농산물 저온저장고 191동을 지원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군은 산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가 맞춤형으로 10㎡의 소형 저온저장고를 한 동당 최고 3백6십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4조에 따라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경영체 등록정보로 확인 가능한 밭 1,000㎡ 이상을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지원을 원하는 경우 오는 31일까지 주민등록(또는 주경영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자 중에서 기준 심사표에 의한 자체 심사결과 순위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농가용 저온저장고는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로 상품성을 높이고, 출하 조절을 통해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한 사업으로 직거래 비중이 높은 지역 농가의 신청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격 농산물 생산‧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강화농산물이 제 값을 받기 위한 정책을 확대해 강화농민이 행복해지고, 도시민에게는 착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 1매) 농가용 저온저장고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