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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AI‧구제역 여파 3‧1절 기념행사 축소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AI 및 구제역 등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제98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축소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군은 매년 강화문예회관에서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및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기념식, 타종행사 등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AI 및 구제역의 여파로 용흥궁 공원 내 3‧1독립운동기념비에서만 간소화해 진행된다. 광복회원 및 보훈단체장 등 주요 내빈 70여명과 함께 조국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게 된다.
(사진 2매)
1. 이상복 강화군수가 지난해 3‧1독립운동기념비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2. 강화군 관내 한 축사에서 구제역 확산 대비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