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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화군농업기술센터, 토양 진단 시비처방서 발급 서비스 제공

작성자
농업기술센터(기획감사실)
작성일
2017년 4월 7일(Fri) 14:13:05
조회수
629
첨부파일

토양검사_2_(2)


•자료제공 : 기술지원과 연구개발팀 이연희 연락처 032-930-4103,4137

올해 농사의 시작은 토양관리부터!
강화군농업기술센터, 토양 진단 시비처방서 발급 서비스 제공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의 토양 검사를 통해 작물별 맞춤 시비량을 농업인에게 추천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든 농사의 시작은 토양과 양분관리에서 시작된다. 생산의 극대화를 위해 필요이상의 양분을 공급하기도 하지만 의사가 환자를 진단해 약을 처방하듯 토양도 알맞은 진단과 처방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해 환경과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또한, 작물은 종류와 재배 방식에 따라 필요로 하는 양분의 종류와 양이 달라지므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려면 씨앗을 뿌리기 이전부터 토양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강화군은 농업인이 토양 시료를 채취하여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의뢰하면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토양의 산도(pH)와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현재 부족하거나 과잉된 토양양분 상태를 상세히 알려주는 시비처방서를 발급해 주고 있다. 이 시비처방서를 활용하면 경작지별로 농작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만큼의 퇴비와 비료만을 사용할 수 있어 생산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비료과다 사용으로 인한 농경지와 지하수 오염을 예방할 수 있고, 농산물의 품질 향상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토양검사를 받고자 하는 강화군 농업인은 작물재배 전이나 수확 후 토양시료를 채취해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의뢰하면 연중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토양시료 채취 시 주의할 점은 경작지 필지별로, 하우스는 동별로 10지점 내외에서 겉흙에 쌓여있는 이물질을 1cm정도 걷어낸 후 10~15cm 깊이로 약 500g 정도를 채취하면 된다. 의뢰 시 깨끗한 시료봉투에 성명, 주소, 연락처, 지번, 면적, 작물명을 정확히 기재해 신청하면 약 15일 뒤에 검사결과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강화군은 3년 연속 소비자신뢰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강화섬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고시히까리 고품질 단지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부터 단지 필지별로 토양을 분석하고 있으며, 논토양에 따라 비료를 다르게 처방하는 맞춤형 벼농사를 지원해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1매) 군 관계자가 채취된 토양시료를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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