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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화군, 선제적 가뭄대비! 농업용수 절약 생활화!

작성자
농정과(기획감사실)
작성일
2017년 4월 10일(Mon) 11:34:51
조회수
372
첨부파일

농업용수_선제적_가뭄대비


•자료제공 : 농정과 FTA 대응팀 이왕기 연락처 032-930-3387

2015년 최악의 한해 극복했던 초심으로
강화군, 선제적 가뭄대비! 농업용수 절약 생활화!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올해 농업인들이 모내기 시 물 걱정 없도록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5년의 극심한 가뭄을 거울삼아 매년 전년도 10월부터 저수지 및 하천 등 주요 저류지에 양수기 가동 등을 통해 모내기 및 활착기에 필요로 하는 농업용수 4만 5천여톤 중 4만 5백여톤을 저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저수지 31개소 및 하천 등 저류지 44개소의 평균 저수율이 89%로 평년 82%대비 7%가 상회하는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2015년 12월에 설치 완료된 임시관로를 통해 강화 북부지역에 한강물이 항구적으로 공급되는 루트를 마련하는 등 농업인들의 물 걱정을 크게 해소하고 있다.
 
특히, 강화남부지역(선원면, 불은면, 길상면, 화도면, 양도면) 한강물 공급사업은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삼산면 지역은 6월 삼산연륙교 준공에 맞춰 한강물 공급사업의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만성적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했던 일부 지역도 조만간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만일의 가뭄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단계별(관심, 주의, 경계, 심각) 초동 대응 대책을 마련하는 등 올해도 농업용수가 부족한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농업인의 무분별한 용수 사용은 자칫 적시적정 농업용수 공급을 저해할 수 있다”며 “한방울의 농업용수라도 아낀다는 2015년 한해 극복의 초심으로 혹시나 모를 가뭄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1매) 올해 농사를 위해 지난해부터 농업용수가 저류된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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