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보건소 건강증진과 예방의약팀 남미자 |
연락처 |
032-930-4024 |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강화군, 하절기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7일 강화풍물시장 및 강화터미널 일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질환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 보건소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군은 이날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 익혀먹기 등 개인위생수칙 안내와 여름철 야외활동 시 감염되기 쉬운 야생진드기, 말라리아 등 각종 질환 예방요령,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등에 대한 리플릿, 물티슈, 토시 등을 나누어 주면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서해안 지역에서 어패류 등의 생식을 통해 자주 감염되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간질환 및 만성질환자의 경우 어패류 생식을 금하고 충분히 익혀 먹을 것을 홍보했다. 또한,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갯벌 및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군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과 초·중·고등학교 및 수련시설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을 통해 집단환자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24시간 상시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수인성 감염병, 식중독, 야생진드기 감염 등이 발생하거나 의심 시에는 강화군보건소(☎032-930-4023~4)로 즉시 신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